경산시 사전투표율 최종 ‘23.45%’
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가장 저조

2017-05-08 오전 8:20:29

지난 4~5일 이틀간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결과, 경산시는 23.45%의 투표율을 보였다.

 

경산시는 총 선거인수 21만2천825명 가운데 4만9천82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23.45%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총선 사전투표율(11.73%)의 두 배를 기록했으나 전국 또는 경북평균에는 못 미쳤다.

 

경북도는 유권자 총 224만9천984명 가운데 61만3천173명이 투표소를 찾아 27.25%를 기록했다.

 

23개 시·군 가운데 군위군이 36.88%로 가장 높았고 의성군 33.69%, 울릉군 32.64%, 예천군 32.49% 등 지역이 투표율이 높았다.

 

반면, 경산시는 23.45%로 가장 투표율이 낮았고 칠곡군 24.01%, 고령군 24.19%, 영천시 25.48%가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경산시는 투표율 77.3%를 기록했다. 당시 대선은 경산시장 보궐선거와 함께 치러져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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