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7 오후 4:20:18
정부가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을 5월 9일로 확정 발표했다.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최초의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 60일도 채 남지 않은 기간에 벌어지는 대선일정을 정리해 본다.

먼저, 이번 대선의 선거일은 5월 9일, 사전투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만 있으면 할 수 있다. 선거일 투표는 정해진 투표소에만 할 수 있지만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에서나 신고 없이 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사전투표의 경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할 수 있다. 이번 대선의 경우,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한 보궐선거이기 때문에 투표시간은 2시간 더 늘어난다.
후보자등록은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후보자 등록을 하고자 하는 공무원은 4월 9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선거인명부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작성하며 동일 기간 거소투표신고와 선상투표신고도 할 수 있다. 후보 등록이 완성되면, 선거 운동은 4월 17일부터 선거 전날인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재외선거인 등 신고, 신청은 선거일 전 40일인 3월 30일에 마감하며, 재외투표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세계 116개국 20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선상투표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에도 문자메시지나 인터넷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 기존에는 투표번호 2번을 연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V’표시를 한 후 인증샷을 찍는 것을 금지했지만, 과도한 규제라는 의견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는 가능하게 됐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