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윤상현 등 복당 허용
입당 신청 않은 주호영 등 3명도 허용할 방침

2016-06-16 오후 3:59:59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16() 오전 9, 여의도 중앙 당사 6층에서 제6차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희옥)를 열어 사전 입당 신청을 제출한 4선의 무소속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 등 탈당파에 대한 일괄 복당을 허용키로 최종 확정했다.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입당 신청을 하지 않은 무소속 의원도 신청을 할 경우 복당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입당 신청을 한 유승민 의원과 3선의 윤상현 의원(인천 남을), 3선의 안상수 의원(인천 중동강화옹진), 4선의 강길부 의원(울산 울주) 등 4명. 

 

 

비대위는 또, 현재 입당 신청을 하지 않은 4선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 재선의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 초선의 이철규 의원(강원 동해삼척) 에 대해서도 입당 신청을 하면 복당을 허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총선을 앞두고 탈당한 새누리당 소속 모든 의원들이 사실상 복당하게 됐다.

 

비대위 관계자는 “이번 비대위의 입당 승인은 당 통합과 화합을 이루라는 4·13 총선의 민의를 받들고 박근혜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복당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결정됐다.,

 

비대위는 복당 문제의 해결이 당 쇄신과 혁신을 위한 출발점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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