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63.7%, 안병용 14.8%
정당 새누리 72.7%, 더민주 7.1%, 정의당 5.5%

2016-03-08 오전 8:59:38

 

 

 

경산신문이 창간24주년을 맞아 실시한 제20대 총선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공천후보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최경환 에비후보가 63.7%, 안병용 예비후보가 14.8%로 나타났다.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유권자도 21.5%나 됐다. 최 예비후보는 동지역보다는 읍·면지역에서,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안 예비후보는 읍·면보다는 동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이 72.7%, 더불어민주당이 7.1%, 정의당이 5.5%, 국민의당이 2.2%로 나타났다. 기타정당이라고 답한 사람은 3.2%, 없거나 모르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9.3%였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읍·면지역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반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기타정당은 동지역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성별로는 더불어민주당만 여성 지지자가 많았고, 나머지 정당은 남성지지자가 더 많았다.

 

예비후보들의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정의당 배윤주 예비후보를 알고 있다는 사람은 23.2%였다. 안병용 새누리당 예비후보 인지도는 32.7%, 최경환 예비후보 인지도는 89.1%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거주지는 동지역이 50.6%, 읍·면지역이 49.4%이고 성별로는 남자가 60%, 여자가 40%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19세 이상 20대가 7.7%, 30대가 8.7%, 40대가 18.8%. 50대가 23.6%, 60대 이상이 41.2%였다. 목표치보다 동지역 응답률이 낮았고, 19세 이상 40대가 50대 이상보다 응답률이 낮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산신문이 경북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것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실시됐다. 총 응답자는 1000명, 응답률은 8.7%였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3.10% 포인트)로 지역별 유선전화 임의걸기(RDD)방식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을 위해 지역, 성, 연령별 인구비례 가중치를 뒀다. 기준은 2016년 1월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한편, 최경환 의원은 지난 4일 오전 경산시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4일 현재 경산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안병용, 최경환, 정의당 배윤주, 무소속 이진동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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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신문/최승호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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