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7 오전 10:55:06
4.13 총선 경산선거구 출마한 정의당 배윤주 예비후보가 5일 옥산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영 민주노총 경북본부장, 이혁재 정의당 사무총장, 박창호 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 김동식 더불어민주당 김부겸캠프 조직본부장,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배 예비후보는 개소식 연설을 통해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을 정부가 나서서 막고 있고,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은 요원하기만 하다. 또 청년들을 볼모삼아 숙련된 노동자들을 해고하려고 한다.”고 지적하고
“함부로 해고되어야 할 사람은 없다. 그 어떤 아이도 눈칫밥을 먹어서는 안 된다. 아프면 돈 걱정 없이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되고 배움에 있어서는 그 어떤 비용도 부담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 “이제 더 이상 국가가 국민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 이제 국가가 국민을 보살펴야 한다.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 여정을 시작했다.”며 선거 출마 소회를 밝혔다.
한편, 배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후보공천이 확정되는 데로 각종 현안과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며 민생문제를 부각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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