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5 오전 9:17:15
새누리당 최경환 국회의원이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4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소속 시도의원, 당직자들과 함께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후에는 지역 축산단체 행사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행보를 시작했다.

▲ 새누리당 최경환 국회의원이 4일 제20대 총선 경산시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최 예비후보는 “3선 국회의원을 하는 동안 지식경제부 장관, 여당 원내대표, 경제부총리를 역임하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위상을 박근혜 대통령 이후에도 계속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4선 국회의원이 되어 경산 발전은 물론, 대구·경북이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경산 시민이 만들어 주신 대한민국 정치, 경제의 수장으로 지하철 시대를 열었고 영남권 최첨단산업도시 경산발전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며,
“20대 국회에서는 대규모 국비예산 확보를 통해 그동안 유치한 대형 국책사업을 조기 완공하고 경산역 일대와 문천지, 대임지구를 본격 개발하는 등 더 큰 정치로 더 큰 경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의 등록으로 타 지역에 비해 다소 차분했던 경산지역의 총선 분위기도 점차 달아오를 전망이다.
현재 경산지역에는 최 예비후보와 새누리당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안병용 전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57세)과 정의당 소속 배윤주 씨(여, 38세, 사진), 무소속 이진동 다음카페 구산선문심월정사 카페지기(47세) 등이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다만, 최 예비후보 측은 경선과 본선보다는 득표율에 신경을 더 쏟고 있는 분위기다. 지역구민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여권 중진으로써 정치적 도약의 발판을 삼겠다는 것.
새누리당 경산당원협의회 관계자는 “당 지지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투표율이 본선 득표율을 좌우한다고 보고 투표율 제고에 당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지난 2012년 치러진 제19대 총선에서 63%의 득표율로 3선에 성공한 바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