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종료 지역부터 여론조사~
새누리당 공천후보 경선 3월 둘째 주부터 전망

2016-02-29 오후 4:02:21

4·13총선에 나설 새누리당 공천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공천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새누리당은 29일 국회에서 선거구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는 데로 휴대전화 안심번호 수집 절차를 밟아 늦어도 3월 둘째 주부터는 본격적인 여론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이 이 같은 수순을 밟게 될 경우, 3월 둘째 주는 '슈퍼위크'가 시작되고 3월 셋째 주에는 결선투표가 치러지게 된다.

 

공관위 관계자는 "29일 선거구가 처리되면 즉시 안심번호 요청에 들어가 수집기간(17일 정도)을 거쳐 공천자가 확정.발표될 것."이라고 밝혔.

 

또 "안심번호 수집이 완료되면 면접이 끝난 지역부터 여론조사 경선을 시작하고 면접이 이뤄지지 않은 지역은 경선일정을 뒤로 미루고 23일의 결선투표를 포함, 3월 20일 경에는 절차가 끝나고 24일 후보자 등록 기간에 맞춰 모든 것이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안심번호 수집기간이 보통 78일은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본격적인 여론조사 경선은 3월 둘째 주부터 시작되고, 결선투표는 1719일 사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29일 선거구 획정안이 처리되면 당헌당규에 따라 3일간의 추가공모기간을 거쳐 공천 면접을 실시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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