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19일 다보스포럼 특사 출국
12일 이임식...특사 이후 총선준비 들어갈 듯

2016-01-19 오전 9:13:03

1년 6개월여 만에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서 물러난 최경환(사진) 의원이 국회에 돌아오자마자 대통령 특사로 출국한다.

 

최 의원은 지난 12일 이임식을 가진 후 19일부터 23일까지 대통령 특사로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임식에서 최 의원은 “경제를 바꾸러 다시 정치판으로 돌아간다.”며, “정치개혁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새 출발을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최 의원은 지난 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수도권 또는 수성갑 등 험지 차출론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3선 의원을 만들어준 경산시민이 떠나라고 하지 않는 이상 결코 경산을 떠나지 않겠다.”며 경산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당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은 당분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해 대통령 특사를 다녀온 후 총선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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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신문/최승호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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