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사업 도비 확보에 힘써 줄 것”
경산시, 지역구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가져

2015-11-03 오전 9:18:33

 

 

 

경산시는 지역구 도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고 시정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확보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2일 오전 시청 도정협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윤성규·조현일·배한철·오세혁 도의원이 참석했다.

 

특히, 시는 ‘대경원 재활병원 건립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과 도비보조 주요사업 17건에 대한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내년도 경북도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의원들은 시가 요청한 각종 사업에 대한 도비확보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한편, 도비 확보를 위한 사전절차와 시기, 각종 사업 추진 등에 있어 경산시가 보다 세심하게 검토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인 윤성규 도의원은 “도의회 전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만큼, 예산편성 과정을 잘 이해한 후 적기에 그에 맞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한철 도의원은 “현재 문화관광 관련 예산요청이 너무 분산되고 많아 도비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사전에 해당 사업들에 대한 설명과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가 추진하는 각종 현안사업들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국·도비 확보가 관건이다. 도의원들이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도비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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