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혁신위원장, 모호한 ‘혁신과제’
“내년 총선, 2017 대선 승리 위해 최선 다할 것”

2015-06-04 오전 11:49:08

 

 

 

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3일 오후 3시 대전 유성구 라온컨벤션에서 열린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해 혁신위 활동방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저는 정당 활동을 오래 한 것도 아니고 현실 정치에서 제가 큰 역할을 한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이 새로운 혁신을 하는데 저에게 그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당원들이 바라는 미래의 한국정치를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문 대표가 혁신위 자체에 대한 권한으로 혁신위원회 인선 및 조직, 운영과 활동기간에 관한 권한과 혁신위원회 활동 내용과 관련된 권한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인사.당무와 공천을 중심으로 한 당 개혁 과제에 관한 권한을 위원회가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과제와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앞으로 확장하고 심화시켜야 될 정체성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제대로 된 당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리 조직의 건강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회복하고 발전할 것인가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야당다운 야당의 역할을 하려면 투쟁성을 회복해야 한다. 물론 지금도 대여협상과 협력 속에서 투쟁적인 모습도 보이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협상과 대화 또 타협 속에서 얼마만큼 투쟁성을 갖고 임하고 그 속에서 대안정책을 만들어내고 반영시켜내느냐 등과 관련된 사안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당이 지금은 어렵고 힘들고 한참 모자라 보이기도하고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한국정치사 60년을 흘러오면서 한국정치를 발전시키고 그 속에 큰 거목들이 한국정치의 큰 틀을 만드신데 새정치민주연합이 있다."며,

"이런 과정이 있고 정치에서 기여한 분들이 있기 때문에 뿌리 속에 이미 그 잠재력이 들어있다. 향후 혁신위원회를 통해 여러분들이 하는 작업을 최대한 지원하고 더욱도 소통하면서 우리당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최대한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국회/정차모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