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2 오전 8:17:50
D-2, 2일 새누리당 최영조 후보는 ‘시민 휴식공간 조성’, 무소속 황상조 후보는 ‘일자리 구하는 날’을 공약으로 발표하며 공약대결을 펼쳤다.
2일 최영조 후보는 “휴식처가 있는 경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경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및 시민 야영장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경산시내 중심지역에 클린도로를 설치해 여름철 도로를 물로 씻어 내려 한여름 도심 기온을 낮추고 미세먼지로 오염된 도로의 청결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미 추진 중인 문천지 수변공원 조성, 자인, 하양 시가지 도심 재생사업에 따른 고향강 살리기, 차량정체해소의 우회도로 건설 등이 완료되면 시민이 행복한 경산, 내일이 설레는 경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상조 후보는 ‘경산 맑음’ 공약 3탄으로 “매월 19일을 일자리 구하는 날로 정하고 시에서 주도하는 취업장터를 정례화해 기업은 안정된 인력확보와 구인 비용을 절감하고 구직자는 상담을 통해 적성에 맞는 안정적인 직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
황 후보는 “장애인공무원 고용비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 경산시부터 3% 이상의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지키고 민간 기업에도 근로자 총수의 2.7% 이상 유지하도록 장애인고용장려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경산시가 주도적으로 일자리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한 후 대학과 연계한 청년 벤처창업과 실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령친화기업을 육성하고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 공공형, 복지형 일자리를 늘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혁신형 중소기업 500개를 육성해서 일자리 5천개를, 사회적 기업 50개를 육성해서 1천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경산의 문화관광자원을 산업인프라와 연계한다면 5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