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7 오후 3:51:33

광역 경산시 제4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이경희 후보가 새누리당 당원 신분으로 무소속 출마한 것이 밝혀져 등록무효로 처리됐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무소속 입후보자들의 당적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경희 후보가 새누리당 당원 신분인 것을 확인하고 26일 이 후보의 입후보 등록을 무효 처리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 후보는 당초 미래희망연대 당원이었다가 2012년 2월 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가 합당할 시 입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제4선거구는 새누리당 오세혁 후보와 무소속 한태락 후보 간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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