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2 오전 9:29:13
황상조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국민적 애도행렬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26일 예정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무기한 연기키로 했다.
황 예비후보는 “세월호 침몰사고에 앞서 10일부터 발송되었던 개소식 초대장을 받으신 시민들이 많이 계실 줄 알고 있으나, 어른들의 잘못으로 다 피어보지도 못한 영혼들을 애도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되어, 무례를 무릅쓰고 개소식 무기한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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