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전 국장 도의원 출마 선언!
“도정과 시정의 연결고리 되고자 무소속 출마한다”

2014-02-27 오전 9:12:06

 

 

 

김찬진 전 경산시 국장(63세, 진량읍, 사진)이 6.4 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국장은 27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4 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경산시 제2선거구(진량읍·하양읍·와촌면)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전 국장은 “도정과 시정의 연결고리가 되고 7만5천 진량·하양·와촌 주민들의 도청 심부름꾼이 되고자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묻지마 투표의 벽을 깨기 위해 무소속의 외로운 길을 가겠다. 깨끗하고 정직한 후보가 되겠으며 축제 같은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국장은 △하양시장 활성화 △하양·진량 도시계획 정비 △문천지 일주 걷기코스 개발 △언거랑 10km 자전거길 및 걷기코스 개발 △대학 구조조정 대비 산학협력 첨단기업 육성 △영남대~진량~하양 지하철 연결 △경제자유구역 및 진량4단지 첨단기업 유치 △하양사거리 도예촌 개발 및 하양·안심 옛길 복원 △와촌 관광지 개발 및 화랑체험장 개설 △진량 농산물 공판장 개설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진량 출신인 김 전 국장은 경북도와 경산시에서 약 37년간 공직생활을 하다 지난 2011년 12월 정년으로 퇴임했다. 김 전 국장은 당초 시장 선거 주자로 거론돼 왔으나 주위의 권유로 도의원 선거 출마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전 국장이 출마를 선언한 경산시 제2선거구는 배한철 현 도의원과 하종훈 전 경산JC 회장 등이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다. 김 전 국장의 무소속 출마에 따라 새누리당 후보와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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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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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국이 딱가리 (2014-03-01 오후 1:14:55)   X
    니주인 최병국이는 감옥갔는데.. 당신도 따라가시게 검찰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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