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농기계순회수리사업 재개해야~
통진당 박정애 시의원 5분 발언 통해 촉구

2013-05-22 오전 8:42:30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단된 경산시의 농기계순회수리교육사업을 재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산시의회 박정애 시의원(통합진보당)은 21일 오전에 열린 제15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산시에 농기계순회수리교육사업의 조속 추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경산시가 2011년도와 2012년도에 임대농기계사업장 장비관리를 한다면서 농기계순회수리사업을 기존 주 4회 해오던 것을 주 2회로 감소시켰고, 2012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순회수리사업은 잠정 중단하다시피 하고 있다.”며,

 

“봄철, 그리고 수확기를 대비해 농기계를 손보고 정비를 해야 하는데 오지에서, 혹은 인근에 전문수리업체가 없어 발을 구르는 농업인들의 분노와 원성이 극심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타 지역에서는 의욕적으로 순회수리사업을 지속하고 있지만 유독 우리 시에서 농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업인 순회수리사업을 일시적이라고 하며 중단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며,

 

“장기적으로는 봉사단을 조직하든, 기존 업자들을 활용하든 방법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고 지금 당장 순회수리교육팀 오기를 기다리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을 재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시는 “현재 농기계수리정비창고를 멸실한 후 신축하면 2013년 하반기부터 순회수리사업을 다시 시작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