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김무성, 이완구 국회 입성!
안 60.46%, 김 65.7%, 이 77.4% 득표

2013-04-25 오전 10:08:26

24일 실시된 4.24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국회의원 3곳,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4곳, 기초의원 3곳)사전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달렸던 무소속 안철수(51.서울 노원병 선거구), 새누리당 김무성(61.부산 영도 선거구), 같은 당 이완구(충남 부여-청양)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4만2천581표(60.46%)를 얻어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32.8%. 전 경찰청장)후보를 제쳤으며,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는 2만7천981표(65.72%),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는 6천613표(77.4%)를 각각 득표,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3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41.3%로 최종 집계됐다.

 

안철수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반드시 좋은 정치를 펼쳐 국민과 노원병 주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성 당선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완구 당선자는 "충청지역의 큰 정치인이 되어 충정 발전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장기 청사진부터 다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4.24 재.보궐선거는 지난 2001년 10월 이후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선 평균투표율(34.9%)보다 6.4%포인트 높게 나타난 것은 최초로 도입된 '통합선거인명부제도(사전투표제)'의 영향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선거로 새누리당 의석수는 152석에서 154석, 무소속은 6석에서 7석, 민주당(127석), 진보정의당(6석), 통합진보당(6석)등은 변화가 없다.

 

한편, 경기 가평 군수에는 무소속 김성기 후보가 9천703표(38.1%)를 획득 당선됐으며, 경남 함양군수에는 무소속 임창호 후보 6천840표(30.4%)로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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