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4 오후 12:48:41

민주당 출신의 전직 국회의원·장관급 인사들이 김두관 경남지사의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기재, 김태랑, 유원호 전 의원,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 등 16명은 1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두관 경남지사는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근식 전 행자부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김두관 도지사가 대선 경선에 뛰어든다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경선은 2002년 노풍에 버금가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 서민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스토리가 풍부한 김 지사가 경선에 참여하는 것만이 민주통합당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김 지사의 결단을 촉구했다.
뜻을 같이하는 영남(부산·울산·대구·경북·경남)출신 전직 국회의원 및 장관급 인사들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국정에 몸담아 오면서 영남의 정치 상황을 어느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이에 우리는 서민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스토리가 풍부한 김두관 지사가 경선에 참여하는 것만이 정권교체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참여한 인사는 김기재(15.16대 국회의원. 전 행자부장관), 김병준(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태랑(15대 국회의원), 신 명(17대 국회의원), 유삼남(16대 국회의원), 유원호(17대 국회의원), 이강철(전 청와대 수석), 이규정(11.15대 국회의원), 이근식(17대 국회의원), 이 철(12.13.14대 국회의원), 임채홍(11대 국회의원), 장영달(4선 국회의원), 정해주(전 산자부 장관), 최봉구(13대 국회의원), 추병직(전 건교부 장관), 허운나(16대 국회의원)등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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