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6 오전 9:35:03
4·11 총선 경산·청도 선거구 무소속 이권우 후보(사진)가 최근 지역주간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공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월 2일 모 지역주간신문에서 공표의도를 알 수 없고, 신빙성도 없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해 일부 후보가 대세몰이에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최근 언론에 따르면 이번 총선 여론조사 결과는 조사방식과 휴대폰 포함 여부에 따라 많은 오차를 보이는 등 믿을 수 없다는 것이 공론이다.”며,
“이런 시점에서 집전화만을 대상으로 겨우 1천여 샘플을 추출한 여론조사 결과를 투표 1주일을 앞두고 공표한 의도가 의심스럽다.”라고 주장했다.
또, “해당 지역신문사는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이 20%대에 머물고,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이 10%대에 이른 여론조사결과는, 조사를 실시했음에도 공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새누리당 최경환 후보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대세는 결정되었습니다. 2위 후보와 무려 0배를 앞서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대량의 문자발송을 통해 대세몰이를 하고 있다.”며,
“시·군민들께서는 이번 4. 11. 선거가 대선이 아니라,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임을 명확하게 알고 대세몰이에 현혹됨 없이 현명한 선택을 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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