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6 오후 3:51:38

4·11 총선 경산·청도 지역구 김성준 예비후보(46세, 삼풍동, 사진)가 새누리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이유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당적변경신고를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이 경산·청도의 민심을 정확히 반영한 객관적인 평가를 해 주길 기대했으나 이번 공천발표를 보면서 사천, 특정계파 죽이기, 각본공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변화의 바람, 젊은정치의 기치를 들고 경산·청도를 바꾸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누리당을 떠나 새로운 도전의 길로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타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를 반드시 이루어 지역민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출세에만 혈안을 건 오만한 정치를 쓸어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무소속 단일화가 실패하더라도 총선을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준목 예비후보는 공천과 관련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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