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0 오전 8:37:42
“지역 정치리더들의 갈등과 반목으로 지역사회의 민심 이반이 심각하다. 불통과 갈등의 정치를 극복하고, ‘소통과 화해’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

김준목 (사)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장(48세, 사진)이 내년 총선에서 경산·청도지역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회장은 “사회 양극화 심화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회복을 위해 ‘나눔과 배려’의 시대정신에 충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회장은 △영남권 신공항 유치 △지역균형발전 정책제시 △한미 FTA발효에 따른 농민, 자영업자 피해대책 마련 △경산-대구 통합 △청도 근교 전원도시 육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대구상고, 영남대 법대를 졸업한 후 영남대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 회장은 현재 영남대 겸임교수,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 위원, 국가자원봉사진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활동의 공로로 국민훈장을 수훈 받은 바 있다.
김 회장은 30일 총선 예비후도 등록을 마치고 중방동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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