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5 오후 1:30:21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새진보통합연대 심상정 대표와 50여명의 수임위원은 5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통합진보정당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의 당명을 당원전수 및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통합진보당'으로 결정했다.

오늘 결정된 통합진보당의 영문은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약칭 'UPP')으로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등 3인이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으며 법적 대표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사무총장 장원섭, 정책위의장은 노항래.이의엽.신언직, 대변인은 우위영.천호선, 원내대표는 강기갑 의원이 맡게 됐다.
이날 신설합당을 위한 중앙당 등록신청사항은 신임 장원섭 사무총장에게 제반 권한을 위임했으며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는 '통합진보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고 신설합당키로 최종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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