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지상욱 씨 출마 선언
심은하 남편, 전 대변인 출신

2011-09-29 오후 1:15:57

자유선진당 전 대변인이자 방송인 심은하 씨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지상욱 씨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지상욱 전 대변인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에 따라 지 전 대변인은 최근 출마를 포기한 이석현 변호사를 제외한 한나라당, 민주당 후보들과 맞붙게 됐다.

 

지 전 대변인 “정당정치를 본래 제모습으로 돌려놓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으며 비움과 양보의 정치로 서울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번에는 가장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를 서울시장에 내세워야 한다. 나를 포함한 보수 시민사회 후보, 한나라당 후보가 공정한 룰 안에서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보수단체의 단일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 전 대변인은 “현재 정치현실을 보면, 무조건적인 시성정치는 나쁘고 시민사회가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시민사회와 정당의 역할이 각각 달라 시민사회는 정당의 비판적 감시자로 남아있을 때 가장 보기 좋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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