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9 오후 2:24:53
한나라당은 1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주년 기념식을 자축했다.
이날 한나라당은 내년도 예산 심의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뜻을 모으고 서민에게 행복을,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는 정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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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정통 보수 정당의 명예와 자부심을 근간으로 개혁적 중도보수정당으로 정책의 스펙트럼을 넓혀갈 것이다. 앞으로 선진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기 위해 국민의 삶과 함께 하는 100년 정당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200만 당원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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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한나라당 출범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한나라당은 정책정당, 국민정당, 전국정당을 지향하며 출범, 출범이후, 숱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많은 정당 중, 유일하게 13년간 국민 속에 뿌리 내려왔다."고 평가했다.

또, "오늘날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의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전·현직 당 지도부와 당원동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지난 주, 우리는 서울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서울회의는 세계경제의 강하고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제 우리에게는 높아진 국격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정치문화를 조성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 우리 사회 모든 부분이 선진화되듯 정치도 선진화되어야 하며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여 대한민국이 선진인류국가로 나가는 길에 당원동지여러분들이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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