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상, 은평을 단일 후보 확정!
여론조사에서 참여당 천호선 후보에 앞서

2010-07-26 오후 5:36:27

7.28 재보선의 승부처인 서울 은평을의 야권 단일 후보로 민주당 장상 후보로 확정됐다.

 

26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장상 후보는 참여당 천호선 후보에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은평을 선거는 각각 지역일꾼론과 정권심판론을 내건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와 장상 후보 간 양자대결 구도로 확정됐다.

 

장상(71세) 민주.민주노동.국민참여당 서울은평을 단일후보는 헌정 사상 첫 여성총리 서리, 이화여대 역사상 첫 '기혼 총장'으로 유명하다.

 


1937년 평북 용천에서 태어난 장상 후보는 숙명여고, 이화여대, 연세대 신학대를 졸업했으며 모교인 이화여대에서 교학과장.기독교학과장.한국문화연구원장.학생처장.인문과학대학장을 거쳐 제11대 이화여대 총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후원회 고문, 한국기독교학교연맹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참여정부 때인 지난 2006년 새천년민주당 5.31 지방선거 대책위원장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민주당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현재는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정치인생을 걷고 있다. 장상 후보의 남편인 박준서 씨는 연세대학교 신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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