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6 오후 3:02:51
한나라당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번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질 경우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6.2 지방선거는 비상상황으로 장례기간 최대한 엄숙함을 유지하면서 순국장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희생자 가족에 대한 사후대책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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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은 "서울 강남권을 제외하고는 수도권 단체장 모두 야당에 뒤지고 있어 분명 비상 상황."이라며 "한나라당은 국정쇄신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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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지방선거 경선과 공약 발표 등 불가피한 선거 일정은 그대로 진행하되 대규모 군중 참여 행사는 장례식 이후에 실시키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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