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공금관리 전수점검 실시

23개소 대상 점검 결과 횡령 및 회계부정 사례 없어

2026-09-15 오후 12:05:44

▲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최근 지방자치단체 공금 횡령사고 발생에 따라 관내 공금관리 및 회계처리 실태를 전수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공금 횡령이나 중대한 회계부정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공금관리 실태 자체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실시한 이번 점검은 회계과와 감사담당관실이 참여하는 공금관리 점검 TF를 구성해 15개 읍··동과 8개 사업소14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811일부터 94일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분석자료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 자료를 활용해 공금관리 및 회계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거래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공금을 사적·목적 외 사용하거나 거래처 변경을 통해 횡령하는 등 중대한 회계부정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이번 전수점검을 계기로 공금관리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회계관계 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공금관리의 투명성과 회계처리의 정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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