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아닌 서로의 생각을 듣다’

경산시, 청렴 조직문화 조성 이벤트 열어

2026-09-03 오후 1:35:20

▲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토크 이벤트가 진행됐다. 




조현일 시장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톡&밸런스 게임행사를 가졌다. 기존의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과 인식의 차이를 확인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조 시장과 직원들은 밸런스 게임 형식의 간담회를 통해 청렴·조직문화와 관련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같은 상황에서도 직급과 세대, 업무 경험 등에 따라 서로 다른 선택과 생각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하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한 조직은 누군가가 정답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오늘처럼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저부터 직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법과 규정 준수에만 국한하지 않고, 상호 존중과 자유로운 의견 개진, 수평적인 소통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청렴 톡 단체사진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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