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청소 현장 ‘안전기준’ 강화

최근 청소자 사고 잇따라...대행업체와 대책 논의

2026-08-26 오전 9:19:02

▲ 경산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회의를 열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시가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기준을 강화한다.

 

시는 최근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안전보건협의체 8월 정기회의를 열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영천시와 서울 종로구에서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열렸다.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환경미화원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 대책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안전기준 준수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최근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의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청소 차량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해 방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흥수 경제환경국장은 환경미화원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대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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