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오전 8:44:30
경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기관의 책임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는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등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경산시는 재난관리 조직과 인력 운영, 재난 안전 분야 투자, 재난 예방·대비 체계 구축,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재난 발생 시 상황 관리 및 관계기관 협업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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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주요 SOC사업장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주문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특히, 기관장의 재난 안전에 관한 관심과 책임 의식, 재난 안전 정책 추진 의지, 재난 발생 시 지휘·조정 능력 등이 주목받았다.
조현일 시장은 기관장 평가에 직접 참여해 경산시의 재난 안전 정책 방향과 주요 재난 대응체계, 주민 대피 및 재난취약계층 보호 대책, 관계기관 협업 방안 등을 설명하고 재난 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조직·인력·예산 지원,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구축 의지를 어필했다.
더불어 시는 평소에도 재난대응훈련, 재난취약시설 현장점검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4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민선 9기에도 시장이 재난 대응의 최종 책임자라는 자세로 주요 재난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