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오전 9:00:15

▲ 12일 하양읍 동서3리 일원에서 침수피해 발생을 가정한 대피 훈련이 실시됐다.
경산시는 12일 하양읍 동서3리 일원에서 ‘2026년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소방·경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마을순찰대의 위험 징후 예찰과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판단 회의, 주민대피령 발령, 현장 대피 지원 등 주민 대피체계 전반을 중점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오늘 훈련으로 관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