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금으로 ‘안전한 도시’ 만든다!

경산시, 올해 기금사업으로 시민 안전 체감형 사업 시행

2026-04-23 오전 8:44:56

▲ 경산시가 관내 전통시장 영세 점포에 보금하는 단독형 화재감지기 




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으로 시민 안전 체감형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을 시행 중이다. 화재에 취약한 영세 점포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해 자인공설시장과 경산공설시장 점포 총 200개소에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설치 지원한다.

 

,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661개소의 보·차도 경계석 상단부에 논슬립 시설을 설치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이동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응급 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응급환자 발생시 환자의 의료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원사업(공휴일·주말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 운영 지원) 등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기금사업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안전 분야에 우선 투입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금이 지역발전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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