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원가심사 평가’ 5년 연속 ‘우수’

경산시, 축전된 심사 노하우로 예산 55억원 절감

2026-03-26 오후 12:57:03






경산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포상을 수상했다.

 

계약원가심사는 예산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며, 계약목적물의 경제성 향상을 위해 원가산정의 적정성, 공법심사 및 설계변경의 타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총 287건의 사업에 계약 원가심사를 적용해 5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합리적 심사를 추진해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시민 불편 최소화 등 선과를 이뤄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심사 기법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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