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오후 2:32:08

▲ 경산시는 시청 주차장 일원에서 명절 클린 경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산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 클린 경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산시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청탁과 금품·선물 수수를 예방하고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날 청렴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홍보물을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청렴한 명절 보내기가 자발적인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
최종환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잡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 모두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실천하며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직의 기본이자 우리 모두의 자긍심.”이라며, “새해에도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산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