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오후 2:27:04
▲ 20일 경산시는 2026년 공수의 10명을 위촉했다.
경산시는 가축방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일 2026년 공수의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예방·예찰 활동에 돌입했다.
새롭게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읍·면·동에 배치, 가축사육 농가 방문·예찰을 통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브루셀라, 결핵 검진 등 업무를 수행한다.
또, 전염병별 감수성 동물에 대한 예찰과 실시간 전염병 발생 신고접수 및 1차 확인 등 임무도 수행한다. 질병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동원돼 발생지역 내 살처분, 예방접종 및 예찰 활동을 하게 된다.
조현일 시장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빈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적극적인 순회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수의 여러분께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축산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앞으로도 경산시가 가축 질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