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오전 1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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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가 시청 민원실에서 안내봉사활동을 하게 될 제11기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3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시청 방문객들의 민원서비스를 도울 ‘제11기 민원안내 자원봉사자’가 위촉됐다.
경산시는 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민원안내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제도’는 시청을 방문한 내방객들의 편익증진을 위한 특수 민원시책으로 지난 200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11기째를 맞았다.
제11기 민원안내 봉사자는 관내 여성봉사자 30명(기존 23명, 신규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인 1조로 나눠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원실 동편 출입구에 배치돼 청사안내, 사회적 약자 편의제공,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방법 안내, 고충민원상담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현일 시장은 “민원 업무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의 감정을 그대로 마주해야 되는 어려운 일.”이라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 헌신해주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위한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고 열정이 더해지면 따뜻한 온기 가득한 민원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까지 민원안내 봉사자로 활동하다 임기를 마친 5명의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들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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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