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오후 4:33:22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종합 실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도 ▲고용 지표 ▲지역 특화사업 추진 노력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경산시는 일자리 공모사업 확대,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 제공,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근로자 지원 강화, 기업인과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10월 기준 일자리 창출 목표 대비 106%를 달성했다.
또, 통계청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 청년·여성 고용률, 취업자 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등 관련 고용 지표가 지속 상승하며 고용 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 경산시가 경북도 주관 '2025년 일자리창출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중소기업 정규직 전환, 신중년·청년 고용지원,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청년 창업지원, 펀드를 통한 벤처기업 육성 등 세대·분야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추진 중이다.
지역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작업환경 개선,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소상공인 육아 부담 완화, 사회적기업 발굴 및 역량 강화, 자동차 부품 산업 격차 해소 등에도 노력해왔다.
특히, 민관 협업을 통해 대형 물류센터 채용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및 현장 채용을 진행해 사업예산을 절감하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고, 경북드림페스타(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 성과도 인정됐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경산시의 여건에 맞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