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도시재생 종합평가 ‘대상’ 수상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운영관리 부문 우수사례 선정

2025-12-11 오전 8:56:29

▲ 경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 평가'에서 운영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도시재생 한마당개막식에서 2025년 도시재생 종합 성과 평가운영관리 부문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준공 사업지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사업지 현장 평가와 예선 및 본선 평가를 거쳐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경산시는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사업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70여 개 준공 사업지 중 단 한 곳만 선정되는 대상을 수상했다.

 

운영관리 부문 평가는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 분야로 거점시설 운영성과 주민·청년 참여 거버넌스 문화콘텐츠 활용 지역경제 회복 민간투자 연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검증한다.

 

서상길 청년 문화마을은 근대 한옥 복원 기반의 서상카페운영, 웹툰·만화산업과 연계한 경산 웹툰창작소조성, 주민 중심 마을관리 협동조합 운영체계, 공원·보행환경 정비를 비롯한 생활 인프라 확충, 청년 창업과 민간투자 확산 효과 등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조현일 시장은 도시재생 10주년의 특별한 해에 경산시가 전국 최우수 운영관리 지자체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 “서상길 청년 문화마을의 성과는 주민과 청년이 함께 쌓아 올린 결과이며, 앞으로의 10년도 운영을 고도화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선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국토교통부를 찾아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동서축 광역 교통망 완성, 경산 산업단지 물류 환경 개선, 대구·경북·울산권 경제·생활권 연계 강화, 국가 균형발전 촉진 등을 위한 고속도로 신설이 필요하다.”,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 대상 수상을 자축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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