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 체결

2025년 신규 지정으로 5년간 여성 친화 정책 추진

2025-11-27 오후 4:27:33

▲ 윤희란 경산부시장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26일 서울 포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22개 지자체의 ()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정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현판을 전달받았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정되며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대상을 선정한다.

 

경산시는 경산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과 정책을 추진한 실적이 평가돼 최종 선정됐다.

 

경산시는 지난 201312월 여성친화도시로 최초로 지정됐으며 지난 201812월 재지정돼 2023년까지 이어왔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시는 향후 5년간 다양한 여성 친화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윤희란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큰 성과이자 양성평등 가치를 실현하는 출발점으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존중받는 행복 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