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취약계층 보호에 만전”

경산시, 동절기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2025-11-20 오후 3:11:00

경산시는 겨울철 각종 사고와 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겨울철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일부터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 기간 시는 체계적인 상황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반, 생활안전대응반, 시민생활지원반 등 총 3개 반 규모의 종합대책 추진단을 운영한다.

 



 

 

먼저, 시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품목을 점검하고, 가격담합·과다 인상 등 불공정 거래 의심 행위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시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과 사업장·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대형산불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중심으로 예찰 활동도 전개한다.

 

, 수도시설 동파에 대비해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편성·운영하고 도로 적설 및 노면 결빙 등에 대비하기 위해 충분한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교통 취약 구간 중점 관리와 시가지 제설 대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행려자·거리 노숙인 보호 대책과 독거노인·결식아동·장애 시설 등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쓴다.

 

특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전개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겨울철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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