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0 오후 3:06:54

▲ 20일 오후 2시 경산시직장어린이집에서 공습 대비 대피훈련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20일 오후 2시 ‘2025 을지연습 -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미사일 발사 등 공격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으로 비상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날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하자 경산시청 청사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비상대피 훈련이 진행됐다.
▲ 민방공 시범대피소가 운영된 경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
청사 내 직원과 민원인들은 대피요원의 통제하에 일사불란하게 인근 민방공대피소로 대피한 후 라디오를 통해 적 공습 상황에 대비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학습했다.
이날 경산시직장어린이집과 경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시범대피소가 운영됐다. 이날 조현일 시장, 어린이집 원생, 학부모 등이 참여해 공습 대피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소화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2025년 을지연습은 21일 오후 강평회를 끝으로 4일간의 훈련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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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