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오후 4: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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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 모습
경산시는 ‘2025 을지연습 실제 훈련’에 대비하기 위해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968년부터 실시된 을지연습은 행정기관과 민간기업체들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 훈련이다.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특히, 19일 오후 3시부터 KBS 경산 송신소 일원(경산시 진량읍 문천길 19-17)에서 ‘KBS 경산 송신소 드론 테러 대비훈련’이 진행된다. 국가중요시설인 KBS 경산 송신소의 무력화를 시도하는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다.
이날 실무자 회의에서는 해당 훈련과 관련한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를 공유하고 훈련 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보 위협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을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2025 을지연습 기간(18일~21일)에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