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오전 11:43:51

▲ 경산시청 자원순환과 직원들이 종이 문서 없는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산시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해 ‘종이 없는 회의’를 추진한다.
그동안 경산시가 각종 회의에서 사용해왔던 인쇄물은 연간 수천 장에 달하고 종이와 인쇄물에 사용되는 철핀 등 1회용품 사용도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회의 자료를 전자문서로 전환하고, 태블릿 PC, 노트북 등을 활용하는 전자회의 방식으로 회의 문화를 개선하기로 했다.
‘종이 없는 회의’는 일회성 종이 문서로 인한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 배출 감소, 예산 절감, 업무 효율 향상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변화지만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정 혁신.”이라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행정으로 업무의 효율성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