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오전 9:09:34

▲ 경산시가 집중호우로 침수된 하천변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20일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방역에 나서고 있다.
이번 방역은 감염병 예방과 해충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로 대상 지역은 하양읍 청천리·대곡리·동서리, 와촌면 용천1리 등 침수 피해가 발생한 11개 가구와 도로 및 하천변이다.
시는 방역 차량 4대와 인력 9명을 투입해 ▲유충 구제제(고인 물, 웅덩이 등 모기서식처 제거) ▲살충제(성충 해충 밀집 지역 소독) ▲살균제(침수 가구, 분변오염 우려 지역 소독) 등을 살포했다.
또시는 침수 피해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상시 소독 및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폭우로 인한 2차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선제적인 방역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