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오후 3:21:40
▲ 경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을 앞두고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팀을 구성하는 등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10일부터 T/F를 구성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장 접수창구를 마련했다.
또, 온라인과 방문 신청 일정에 맞춰 현장 접수 지원 인력을 채용하고 자체 지급 수단을 확보하는 한편, 홍보용 리플릿을 제작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소비쿠폰을 총괄하는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급결정팀 ▲운영팀 ▲인력관리팀 ▲언론홍보팀 ▲추진반(읍·면·동)의 4개 팀, 15개 반 총 190명으로 구성했다.
T/F는 대상자 DB 확인, 지급 결정, 콜센터 운영관리, 보조인력 관리, 관내 홍보, 읍면동 현장 창구 교육 및 운영 지원, 스미싱 대응 모니터링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T/F를 신속히 가동했다.”며, “지급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21일부터 신청 첫 주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요일제로 순차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쿠폰 지급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18만원부터 43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차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앱과 홈페이지, ‘그리고’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요일제를 적용한다. 21일(월)부터 26일(금)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가 1, 6인 사람은 월요일, 2, 7인 사람은 화요일에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경산사랑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11월 30일까지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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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