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오후 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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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3년 조현일 시장이 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경산시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하고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외식업소에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접객업소에 ▲스마트 기기(서빙로봇 등) 도입을 통한 디지털 전환 ▲주방 동선의 효율화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등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업소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 ‘지원사업안내’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준비한 후,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대상 업소가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소에 각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외식업소가 새로운 외식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