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다문화가족 임신·출산서비스’ 시행

6월 4일부터 경산시가족센터 통해 신청 가능

2025-06-04 오전 9:01:59






경산시는 다문화·외국인 가정의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다문화가족 임신·출산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외국인 가정의 산모들이 임신·출산 이후, 자녀 양육과정에서 겪는 언어, 문화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여성 산후도우미(맘코치)가 신청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경산시 거주 임신 중이거나 생후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으로 산모·신생아 건강체크, 수유 및 이유식 교육, 정서 지지, 병원 동행, 예방접종관리 등 서비스를 주 1~3(회당 3시간)에 걸쳐 제공한다.

 

신청 접수는 64일부터 가능하며, 사업의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614일과 621일 사업설명회를 거쳐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053-819-5513)로 문의하거나, 경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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