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0 오후 1:43:23

▲ 경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경산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2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도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안제도는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도로 경상북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공모전 참여실적, 제안 채택률, 제안 운영현황 등 항목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상위 8개 시·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7급 이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상상더이상’ 운영, 매년 시민참여로 운영되는 ‘시정발전 아이디어 제안 공모’,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각계각층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여러 우수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신 시민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을 통한 좋은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