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0 오전 9:01:09
.jpg)
▲ 지난 28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가 열렸다.
경산시는 28일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어 ‘폭염·추락 사고’를 비롯한 근로자 안전대책을 모색했다.
안전보건협의체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보건 이슈를 도출·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폭염과 안전사고 발생 증가에 따른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쓰레기 수거차량 후미 탑승 사고 및 후진 중 협착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후미 탑승 금지, 근로자의 보호장비 착용, 후진 시 유도자 배치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이 강화되는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대행업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