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오전 9:02:22

▲ 조현일 시장이 제11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경산시의 주요정책 연구와 자문을 담당할 ‘제11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시는 2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새롭게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 대학교수, 전문직, 청년 대표 등 22명(신규 3명, 연임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윤대식 영남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게 됐다.
자문위원들의 임기는 2027년 4월까지 2년으로 기획조정·행정지원·경제환경·복지문화·건설안전 등 5개 분과로 나눠 시정의 기본정책, 경산시 장기발전계획의 세부 추진 전략 등에 대한 자문·연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조현일 시장 인사
조현일 시장은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산시는 시민 행복을 목표로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발전해가고 있다.”라며, “더 큰 경산을 위한 여정에 정책자문 위원님들의 지혜와 힘을 보내 줄 것.”고 당부했다.
윤대식 위원장은 “각 분과위원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정책자문위원회의 정책 제안뿐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자문역할을 강화해 가겠다.”고 운영방침을 밝혔다.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005년에 첫 구성됐으며 제안된 정책은 관련부서에서 시행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