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오후 12:07:32

▲ 2024년도 경상북도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조현일 시장이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경산시가 ‘2025년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1억원, 포상금 1,000만원을 확보했다.
시군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정량지표 및 정성지표로 평가했다. 평가지표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95개)와 도정 역점시책(10개) 등 총 105개로 구성됐다.
경산시는 경북도 시군평가 지표 가운데 부진지표로 분석된 ▲청사 에너지 사용량 절감 ▲환경친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우선구매 ▲신기술제품 우선구매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등 부문에서 도내 시부 평균을 상회하는 목표 달성률을 보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정성지표 평가에서도 경산시의 우수한 시책 성과와 노력을 담은 우수사례들을 제출해 호평을 얻는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시군평가 결과는 우리시가 행정 전반에서 보여준 역량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더 살기 좋은 경산,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재정 인센티브로 받게 될 상사업비 1억원을 시민 편익 증진 사업 및 지역 현안 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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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